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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 실비아바디 & 멀티펑션 제작기
이 름: 관리자    조회수: 14141    07-25 오후 12:19:00









자동차에 로망을느끼는 순간은 모습도 있지만 바동차의 배기음이나 엔진음 또한 한몫을 하고있다.
무선 모형 자동차도 그러한 입체적인 묘사가 가능하다!



게임이나 실제 스포츠카의 배기음들을 RC카에서 구현할 수 없을까란 생각을 하게된다.

그 갈망을 충족시켜줄 제품인 [GT.POWER]사의 [88889590] Simulated Sound & Light System(오른쪽)[88889091] RC Car Chassis Light System Blue(왼쪽). Simulated Sound & Light System’은 헤드램프와 배기음사운드를 구현해주고 ‘RC Car Chassis Light System Blue’은 차량바닥에 LED를 구현해 준다,






바디는 실비아바디. 제품에 포함된 화려한 스티커가 사운드 시스템/LED유니트와 잘 어울릴 것 같았기 때문이다. 도색은 PS-13(골드)로 하기로 결정. 흑형의 번쩍이는 액세서리를 떠올리며 선택한 색상.




바디를 컷팅해준다. 커팅 시 아트나이프를 이용해 한두번 선을 그어주고 손으로 꺾어주면 ‘딱’하고 쉽게 떨어진다. 쎄게 꺾는다고 바디가 쉽게 망가지지 않으니 과감하게 꺾어준다. 곡선부분은 아트나이프로 그어주기가 부담스러우므로 원래의 커팅선보다 조금 여유있게 잘라주고 줄이나 사포로 갈아주면 된다.




도색 전 잘 착색될 수 있도록 중성세제(일명 퐁퐁)으로 세척해준다. 중성세제가 없다면 사진에 보이는 [87118] Polycabonate Body Cleaner를 써도 된다. 중성세제를 쓰게 되면 물기를 말리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이 제품을 쓰면 그럴 필요가 없어 작업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마스킹테이프를 꼼꼼히 붙여준다. 바디에 따라 마스킹테이프가 미리 컷팅되어 나오는 제품도 있고 직접 잘라줘야 하는 제품이 있다. 실비아바디는 다행히 마스킹테잎이 커팅되어 있었다.





도색 시에 스프레이캔을 충분히 흔들어준다. 그리고 스프레이는 위아래가 아닌 가로방향으로 뿌려줘야 한다. 위아래로 뿌릴 경우 분사물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한곳을 집중적으로 뿌려선 안되고 골고루 4-5번에 나눠서 뿌려주자. 그리고 중요한사실, 프라모델과 달리 RC바디는 안쪽에 도색을 해야한다.







바디 바깥쪽의 보호필름을 벗겨준다. 겉면에 도료가 튀었어도 보호필름 덕에 망칠 일이 없다.





스티커작업 완성. 스티커가 꽤나 많지만 그만큼 화려함을 더해준다.






바디도색을 마치고 드디어 LED작업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위 사진은 바디에 포함된 버킷. 이 버킷이 포함되어 있어야 LED를 쉽게 장착할 수 있다. LED를 장착하고자 한다면 꼭 버킷이 포함된 바디를 선택해야 한다.






버킷을 런너에서 떼어주고 양면테잎을 미리 붙여준다. 프론트는 위아래로 붙이는 공간이 있고, 리어는 아래,옆에 양면테잎을 붙이는 공간이 있다.






Simulated Sound & Light System 오픈.



프론트라이트 2, 후진라이트 1, 브레이크등 1, 좌우 방향등 1개씩, 6종류의 LED이다. 그리고 사운드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는 스피커와 시스템모듈, 컴퓨터로 세팅할 수 있는 USB포트가 들어있다. 왼쪽 설명서를 보면 내장된 사운드가 나열되어 있는데 스포츠카부터 숏코스버기,
SCANIA
트럭까지 제법 많은 사운드를 내장하고 있다.








버킷을 바디에 장착하기전 먼저 LED를 버킷에 달아주는게 작업하기 편하다. 포함된 나사로 LED를 고정해주자.








그리고 LED뒷면을 알루미늄테이프로 감싸주는게 포인트.
뒤로 빛이 새는걸 막아주기 위해선 이 작업을 꼭 해주어야 한다
.




LED가 장착된 버킷을 바디에 달아준다. 선이 엉키지 않도록하자.








또 하나의 중요한 포인트. 왼쪽과 같이 LED버킷 주변을 알루미늄테잎으로 완전히 감싸주자. 그래야 바디와 버킷사이로 빛이 새는걸 막을 수 있다. 비교를 위해 사진에선 한군데만 작업했지만 네군데모두 작업해주자.






그리고 사운드모듈(왼쪽)과 스피커(오른쪽)을 장착해주어야 하는데






미리 잭을 끼워두자. 모듈을 보면 왼쪽에 4, 오른쪽에 4개의 잭을 꽃는 위치가 있는데

왼쪽 위 2개가 수신기로 연결되는 부분이고 오른쪽 위 2개가 서보와 변속기선을 꽃는 자리이다.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자리를 잘 잡아 모듈과 스피커를 장착해주자. 이 또한 양면테이프로 고정이 되는데, 양면테이프를 라이터로 지진뒤 붙여주면 훨~씬 접착력이 높아진다. 그리고 바디가 곡면이라 평평한면의 스피커가 접착이 안될 수도 있다. 이는 양면테잎을 두세겹 붙여주면 해결된다.








스피커잭은 이 위치에 꽃아주자.











다음으로 스피커전원선. 이 선을 연결해주지 않으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이런 순서로 연결이 되는데, 왼쪽 타미야잭에서 밧데리가 연결이 되고 오른쪽 타미야잭이 변속기에 연결된다. 사진의 타미야-댄스변환잭은 제품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사진을 보면 복잡한데, 개조가 가능하다면 스피커선을 변속기선에 직접연결해도 된다.








스피커전원선은 바로 저곳에 꽃아준다. power supply of horn이라고 씌여있다.






LED까지 연결한 사진. LED선은 모듈에 꽃아주면된다. LED선은 바디포스트에 걸려 거추장스러울 수 있으니
알루미늄테잎으로 바디에 고정시켜주자.






LED선을 꼽는 위치는 설명서에 표시되어 있으니 차례대로 꽃아주기만하면 된다. 잘못 꽃으면 전진시 방향등이 들어올수도 있으니 주의할 것.






다음은 바닥LED의 장착이다. 이 제품은 사진처럼 차량바닥에 은은한 빛을 내준다.

제품은 빨강/파랑 두 종류가 있다.





구성품은 단촐하다. LED와 설명서. 이 제품은 변속기 전원을 넣는다고 해서 켜지지 않고 포함된 스위치로 직접 켜줘야 한다. 또는 AUX채널을 이용해 온/오프가 가능하다. AUX가 지원되는 송신기만 가능하니 참고하자.






, , 왼쪽, 오른쪽 총 네 군데에 부착된다.








사운드시스템에 비해 바닥LED 설치는 훨씬 간단하다. LED에 이미 양면테잎이 붙어있으므로
바디 네군데에 이렇게 붙여주기만하고 알루미늄테이프로 단단히 고정해주면 끝.





완성. 변속기 스위치를 ON한다고 해서 바로 헤드램프가 들어오고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이 부분이 중요한데 실차처럼 시동을 걸 수 있다. 일단 변속기 전원과 송신기 전원을 ON하고, 스로틀을 살짝만 당겨주면 ‘부릉’하는 시동음과 함께 헤드램프가 들어오는데, 이 때부터 사운드와 LED시스템이 적용된다.
이 사진은 시동은 건 직후의 모습.






왼쪽 방향등








오른쪽 방향등






후방 왼쪽 방향등






후방 오른쪽 방향등






평상시의 후방램프








후진시는 후진등이 들어온다








스로틀가속후 급브레이크를 잡으면 브레이크 등이 들어온다. 또한 급브레이크를 밟는 사운드가 구현된다. 이부분이 가장 매력적이라 하겠다.








바닥LED까지 적용된 모습. 이로써 조립기를 마쳤다.
, 그럼 동영상을 통해 멋진 배기음을 감상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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